오늘(4/3) 0.776 이더다. 최초 민팅가는 0.888 이더였다. 워복 민팅 시 발생한 버그로 실망 매물이 쏟아진 거 같다. 일부 민팅 유저에게 워복이 1+1 혹은 2+2가 지급되었다. 블록체인 특성상 회수할 방법이 없어 디스코드에 자진해서 반납해 줄 것을 요청했다고 하니 웃프다. 주워야 하나~ 고민된다. 사면 1년 정도는 묵혀 둬야한다. 가격이 내리긴 했지만 가스비나 수수료까지 감안하면 350~400만 원이다. 재수 좋으면 희귀 워복이 나와 대박 날 수도 있지만, 반대로 손해를 볼 수도 있다. P2E로 돈벌면 좋지만, 매일 회사 다니면서 타운스타, 스파이더 탱크, 미란더스, 에코스 오브 엠파이어, 워킹데드 게임을 할 수 있을까? 차라리 갈라코인을 더 모아가는 게 어떨까? 갈라게임즈 (타운스타/미란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