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라게임즈]타운스타 중반 전략 - 휘발유(가솔린) 생산

타운스타 휘발유 생산시설을 만들어 보자. 초중반 빌드에서 제일 중요한 부분이다. 실패하면 바로 파산이다. 마을을 처음부터 다시 만들어야 한다. 

 

[갈라게임즈]타운스타 초반 전략 - 포도밭 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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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창기에 가솔린 999개가 주어졌었다. P2E 하기에는 최고였지만 게임 재미가 완전 떨어졌다. 마을을 발전시킬 필요가 없으니 쉬운 빌드를 이용해 퀘스트만 달성한다. 여러 빌드를 경험해 보라는 의미에서 수량을 풀었는데, 별로 도움은 되지 않았다. 

자! 본격적으로 휘발유 생산시설을 만들어 보자.  

• 농업시설과 멀리 떨어진 곳에 자리 선정 - 건물 그늘과 공해로 인해 농작물 생산 속도가 느려진다.
• 포장도로 2개 - 정유공장 건설 시 필수 (10,000 * 2 = 20,000)
• 석유 시추기 설치 - 원유를 시추한다. (1,250 * 2 = 2,500)
• 연못 2개 설치 - 양수시설이 워터 드럼을 만들고 정유공장에 공급한다. (50,000 * 2 = 100,000)
• 양수 시설 2개 설치 - 연못이 있어서 건설이 가능하다. (50,000 *2 = 100,000)
• 정유공장 2개 설치 - 하나는 석유를 다른 하나는 휘발유를 생산한다. (15,000 * 2 = 30,000)
• 휘발유 생산 시작~

휘발유 생산 공장을 만드는데 대략 252,500원이 든다. 근로자 임금까지 포함하면 30만 원은 잡아야 한다. 남은 휘발유를 잘 계산해서 불필요한 비용을 줄인다. 그리고 수익이 높은 포도만 수출을 해야 한다. 

포도 수출 1회 수익이 26,700원이므로, 30만원을 벌려면 휘발유 12개 이상은 있어야 한다. 비상시에는 연못이나 기타 건물들을 팔아서 메울 수도 있다. 

휘발유 생산시설이 완성되면, 푸근한 마음으로 마을을 발전시키며 타운스타의 재미에 빠지게 될 것이다. 일일 퀘스트 시간을 줄일 수 있는 방향으로 마을을 발전해 나가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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