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하모니 ONE코인 분위기가 심상찮다. 비트코인이 급락장에서 오히려 상승장이 연출되고 있다.
이더리움의 느린 처리속도와 비싼 수수료 문제를 한 번에 해결한 솔라나가 작년에 급상승을 가져갔다. 하지만 솔라나 블록체인에 대한 분산화 정도가 약하고 오히려 중앙화에 가깝지 않느냐는 의문을 제기하기도 했다. 완벽한 분산화와 빠른 처리속도 모두를 잡을 수 있는 대안이 필요하다.
하모니 메인넷은 노드 1천 개로 구성된 4개의 샤드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2초 만에 완결성을 지닌 블록을 생성한다. 이더리움 2.0이 지향하는 샤딩이 이미 완벽하게 구현이 되어 있는 셈이다.
하모니가 자체 개발한 블록체인 합의 메커니즘인 지분 증명(EPoS, Effective Proof-of-Stake)을 통해 기존 지분증명 방식의 중앙화 리스크를 방지한다. EPos는 스테이킹 위임, 보상 증대, 이중서명 스래싱을 지원한다고 한다. 기능적으로나 분산화의 기술은 매우 앞섰다.
하모니 ONE 코인 가격은 2021년 10월 기준 정점(442원)을 찍은 후 대세 하락장에 맞물려 떨어졌다가 다시 상승하는 모양새다. 어떤 면이 하모니를 주목하게 되었을까?
프로토콜 기능 측면
하모니는 샤딩 지원, 안정적 검증 노드, 저렴한 트랜잭션 수수료와 빠른 처리속도로 다른 프로토콜을 압도한다.
주요 거래소와 제휴사
바이낸스를 필두로 쟁쟁한 거래소에서 하모니를 거래할 수 있다.
총 9개 제휴사가 있으며 애니모카가 눈에 띈다.
비트코인 브릿지 계획
1월 중 비트코인 브릿지를 발표할 계획이다. 전체 코인 시장의 40%를 차지하는 비트코인과의 브릿징은 상당한 파장을 줄 것으로 예상한다. 저렴한 수수료와 빠른 처리속도로 비트코인을 하모니 네트워크에서 거래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아마 최근 가격 상승 모멘텀이 바로 이게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한다.
하모니 CEO
스티븐 체(Stephen Tse)는 하모니(Harmony) 프로토콜의 대표이사(CEO)이다. 고등학생 때부터 프로토콜과 컴파일러에 관심을 가졌고, 펜실베니아대학교에서 보안 프로토콜과 컴파일러 검증을 전공해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갈라게임즈 (타운스타/미란더스/스파이더탱크)
https://gala.fan/UP9XOCHx2G
OKEX 거래소 (타운코인/갈라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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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루 거래소 (갈라코인 1.5% 스테이킹, 송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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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닷컴 회원 가입(스테이블 코인/비트코인 스테이킹, 갈라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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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X 거래소 (솔라나/스타아틀라스 게임 코인 : sol/atlas/polis)
https://ftx.com/#a=385876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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