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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기대되는 코인 TOP 5!

디마드 2022. 2. 2. 18:16

대세 하락장에서 빛날 코인은 어디에?

작년 연말 비트코인 폭락을 시작으로 대부분 가상자산이 50~80% 하락했다. 변동성이 큰 코인 시장에서 주기적으로 발생하는 현상이고, 몇 번 겪어봤음에도 마음의 안정을 찾기는 쉽지 않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

오히려 대세 코인을 싸게 매집할 수 있는 빅세일 기간일지도 모른다. 2022년 유망 코인을 선정했다. (순전히 뇌피셜임)

5-ONE

하모니 코인으로 이더리운 2.0이 지향하는 샤딩 기술을 이미 구현하였다. 디파이킹덤(디파이 앱/게임/NFT)을 통해 하모니 네트워크의 안정성을 입증했다. 커뮤니티도 탄탄하고 기술력도 좋아, 제2의 솔라나로 성장해 이더리움의 경쟁자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바이낸스, 이더리움, 비트코인 등 주요 메이저 코인 이동을 쉽고 간편하게 할 수 있는 브릿지 기술을 선보여 대규모 자금 유입이 기대된다. 만약,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막대한 투자금이 빠른 속도와 저렴한 수수료를 기반으로 하는 하모니로 넘어온다면 상승한 파급력이 있을 것이다. 

4-ADA

최근 선데이스왑(SundaeSwap)을 정식 출시하며 카르다노 프로젝트가 본 궤도에 오르고 있다. 사실 ADA는 스테이킹 외 딱히 사용처가 없었다. 단지 탄탄한 커뮤니티와 앞으로 기대되는 로드맵만으로 가격이 유지되고 있다고 비난하는 사람들도 많다. 그러나 보니 솔라나나 아발란체와 같은 경쟁자들이 쟁쟁한 dApp을 통해 치고 나갈 때마다 위기감이 돌았고 가격 하락도 컸다. 

하지만 찰스호스킨슨이라는 인물이 건재하고 탄탄한 커뮤니티를 기반으로 예정된 로드맵을 통한 성장을 계속한다면 분명 좋은 결과를 가져올 것이다. 로드맵에 따라 최종 단계에 도달한다면 최고의 안정성과 빠른 처리속도를 보여줄 것이다. 

3-BTC

비트코인은 더 설명이 필요없을 정도로 코인계의 기축통화다. 이번 하락장에서도 볼 수 있듯이 비트코인 영향력이 절대적이다. 시장의 40%를 점유하고 있고, 한정된 코인 발행량을 통해 그 가치는 계속 상승할 수밖에 없다. 미국 금리 인상 기조 및 코로나 사태로 인한 경기 둔화 등으로 단기 조정을 받고 있지만, 선물 ETF 출시를 시작으로 많은 금융기관 및 헤지펀드들이 비트를 매집하고 있다. 만약 현물 ETF까지 출시된다면 그 파급력은 어마어마할 것이다. 코인 시장 접근성이 높아 투자를 꺼렸던 수많은 투자자들이 돌아올 것이다. 

몇 차례 대폭락을 겪을 때마다, 놀라운 사실이 하나있다. 폭락 후 상승장이 오면 뒤에 0이 하나 더 붙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1 비트코인이 1억은 가볍게 넘지 않을까?

2-ETH

애증의 코인이다. 2017년에 1만원 할 때 30개 정도 사서 나름 큰 이익을 봤었는데, 지금은 소수점 단위다. 계속 들고 있었더라면 얼마나 좋았겠는가..... T.T 

비트코인이 디지털 금으로 자산의 역할을 한다면, 이더는 블록체인 생태계를 확장하고 성장시키는 역할을 한다. 즉, 스마트 컨트렉트를 통해 디파이, NFT, P2E를 이끈다. 느린 처리속도와 비싼 가스비가 발목을 잡기는 하지만, 오히려 이더리움의 가치를 상승시키는데 일조를 하기도 한다. 마치 명품이 비싼 것처럼 말이다. 

이더리움은 비트코인과 함께 작업증명(PoW, Proof of Work) 방식이다. 블록체인 규모가 커질수록 해시 레이트가 상승해 더 많은 자원이 필요한데, 이를 개선하기 위해 지분 증명(PoS, Proof of Stake) 방식으로 변경하려고 한다. 이더리움 2.0이라고 부른다. 이더리움 2.0(Ethereum 2.0)은 보안, 확장성, 지방 분권화를 개선한 새로운 체인이다. 

관건은 올해 이더리움 2.0을 적용할 수 있느냐다. 내 생각엔 못할 것 같다. 내년도 힘들지 않을까 생각한다. 카르다노처럼 처음부터 계획된 설계에 따라 진행을 하는 게 아닌, 빠른 개발을 통한 서비스를 먼저 오픈하고 문제가 발생할 때마다 개선하는 방식이 이더리움이기 때문이다. 이미 만들어진 집의 구조를 완전히 다른 형태로 바꾸려는 것에 비유할 정도로 어렵다고 한다. 그럼에도 이더리움의 절대적인 가치는 올라갈 것으로 전망된다. 막대한 자금이 몰려있고, 수많은 커뮤니티, 대부분을 차지하는 NFT 및 디파이 시장을 단지 빠른 속도와 저렴한 수수료를 제공한다고 해서 떠나지는 않을 테니 말이다. 

1-GALA

비트와 이더를 넘어 갈라 코인을 선정한 것은 사실 개인적인 바램이 살짝 묻어있다. ^^ 지난 1년간 엄청난 성장과 건실한 커뮤니티와 고객관리 그리고 블록체인 P2E게임의 메카로 성장할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특히 파운더스 노드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지지를 받고 있으며, 또한 노더들에게 성장을 통한 수익을 함께 분배해 주었다. 갈라 코인 초창기 10~20원이 최고 1000원까지 100배 이상 오르기까지 했었다. 파운더스 노드는 총 5만 개로 지금 4만 개 이상 80% 이상이 팔렸고 그 판매가는 계속 올라간다. (100개 판매 시마다 2500달러 상승) 노드 완판을 위해서는 지속적인 수익창출이 가능해야 한다. 즉, 1억을 주고 노드를 샀으면, 월 1천만 원 정도 수익이 돌아가야 10개월 정도에 원금 회수가 가능하다. 지금까지는 코인 상승에 따라 6개월이면 가능했다. 초기에 노드를 구입한 사람들은 매일 엄청난 이익을 보고 있는 셈이다. 

타운스타 P2E게임을 통해 다양한 NFT와 복스(Vox)가 판매되었다. 비싼 가격에도 불구하고 매진 행렬이 이어졌고, 이는 올 4분기 출시를 앞둔 미란더스 NFT 및 복스 판매에도 큰 영향을 주었다. 제2차 마케인 오픈씨에서도 타운복스와 미란복는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타운복스 초기 민팅가가 0.08이더 였는데, 지금 오픈씨 최저가가 2이더 이상이다. 이것도 하락장이라 가격이 내려온 것이다. 

갈라체인이 나온다. 1분기라는 얘기도 있고 늦어도 2분기에는 출시된다고 한다. P2E게임을 위한 메인넷이 출시되는 것이다. 파급력은 어마어마할 것이다. 마치 디파이나 NFT 생태계에 이더리움 메인넷이 주로 사용되는 것처럼, 블록체인 게임계의 이더리움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징가 창업자가 현재 갈라게임즈 CEO를 역임하고 있어, 그의 영업력과 역량을 기대해 본다. 만약, 메인넷이 성공적으로 돌아간다면, P2E게임은 폭발적 성장과 함께 큰 과실을 따먹을 수 있을 것이다. 

 


갈라게임즈 (타운스타/미란더스/스파이더탱크)
https://gala.fan/UP9XOCHx2G

OKEX 거래소 (타운코인/갈라코인)
https://www.okex.com/join/11570587

비트루 거래소 (갈라코인 1.2% 스테이킹, 송버드)
https://www.bitrue.com/ (초대코드 : ETQGTVA )

바이낸스 거래소 (세계최대 거래소, 갈라코인)
https://accounts.binance.com/en/register?ref=81518853

크립토닷컴 회원 가입(스테이블 코인/비트코인 스테이킹, 갈라코인)
https://crypto.com/app/sgtz4fnmxj

FTX 거래소 (솔라나/스타아틀라스 게임 코인 : sol/atlas/polis)
https://ftx.com/#a=38587676

프리서치 (분산형 블록체인 검색엔진)
https://presearch.org/signup?rid=28482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