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외 수익

갈라게임즈-타운스타 P2E 시즌 2 오픈 - 업비트 가자!

디마드 2021. 11. 6. 01:30

11월 3일 새벽 1시에 타운스타 시즌 2가 시작되었다.  

타운스타 자리 선점

일일 퀘스트를 완료하지 못해 문이 열리자마자 바로 들어갔다.

"어! 가솔린이 999개 그대로네...."

"경쟁 서버반 40개로 줄었나? 시즌 2도 쉽겠는데...."

라고 생각하는 순간 마을이 리셋되었다. 그리고 한동안 접속이 되지 않았다. 디스코드에 성토의 글이 올라왔다. 새벽 2시 이후에 정상화된다는 공지가 올라왔다. 

시즌 2에 예고했던 가솔린 40개 환원에 버그가 생겨 서비스를 잠시 중지한 거 같았다. 타운스타 엔지니어들이 사색이 되어 디버깅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다시 들어가니 가솔린은 40개로 줄어들었다. 다행히 일일 퀘스트는 예전대로 1000 스타였는데, 마감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아서 조마조마했다. P2E는 시간이 돈이다. 일퀘를 한번 놓치면 몇만 원이 눈앞에서 날아간다.

다국어에 한국어/일본어가 추가되었다. 좀 어색하긴해도 한글이 나와서 편했다. 

익숙한 설탕 빌드로 시작을 했다. 

"아, 그런데 쉽지가 않네. 가솔린 걱정 없이 할 때랑 전혀 다르네."

줄어든 가솔린으로 파산할 뻔 했다. 마지막 가스를 남겨두고 겨우 리파이너리를 만들었다. 밤을 홀딱 새웠다. 그런데 오히려 게임이 더 재밌게 느껴졌다. 누구와도 경쟁하지 않고, 단지 스스로 최적의 장소를 찾아 자원을 효율적으로 분배하기만 하면 된다. 

가솔린 설비는 마쳤지만 분당 나가는 노동자 월급이 장난이 아니었다. 여러 번 건물이나 연못을 팔아 월급을 주며 마을을 유지해야 했다. 실제 시장이 된듯 정신없었다. 다행히 마을이 정비되고 대량 생산 시설로 전환할 수 있었다. 

설탕 빌드오더 + 대량 생산시설 구축

초반에는 일군들 속도가 너무 느려 게임 시간이 길어진다. 하지만 마을이 발전하면 정신없이 일하는 그들이 대견해 보일 것이다. 설탕 빌드와 대량 생산시설은 아래와 같이 구성한다. 

사탕수수 재배 -> 풍차 20개 돌리기 -> 리파이너리 건설 -> 풍력 발전기 -> 발전소 건설 -> 대량 수송선 (100개 한번에)

가솔린 설비 및 대량수송선 구축

타운스타 P2E에 힘입어 업비트에 갈라코인이나 타운코인이 상장되었으면 한다. 갈라가 앞으로 선보일 다양한 게임과 거기에 적용된 P2E 이 게임의 패러다임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 업비트 가자~~

https://youtu.be/2fsEBBbQ4bI

[타운스타 일퀘 달성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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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gala.fan/UP9XOCHx2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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