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삼성전자 주가가 떡상(?)을 했다. 아직 들어가지 못해 발을 동동 구르는 부류와, 영끌하지 못해 후회하는 부류로 나누어 진다. 어느 하나 누구도 만족시키지 못한 것처럼 보이지만 좋은 경험을 했다고 생각하고 투자 마인드를 다지는 계기로 삼는 게 정신 건강에 좋다. 주식 시장이 오늘만 있는 게 아니고, 내일도 모레도 10년, 100년 후에도 열릴테니까. 아.... 그래도 ....아쉽긴 아쉽네.~~~ 어떤 기업인가? CE(Consumer Electronics), IM(Information technology & Mobile communications), DS(Device Solutions) 3개의 부문과 전장부품사업 등을 영위하는 Harman 부문(Harman International Industries..